Treasure Island 777 in Garapan

🕗 Opening hours

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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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13 March 2018 08:04:13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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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EON KIM

  :: 05 March 2018 15:51:17

  저는 블로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 여행갔다와서 리뷰를 올리는 사람이 아닌데 저와 같은 경험을 어떤 누구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리뷰를 올립니다. 마리게스트 하우스 위치는 좋습니다. 방음 좋지 않습니다. 중국인들 소리, 저녁에 맞은편 BAR의 음악소리, 불빛 모두 잠에 방해됩니다. 카톡으로만 소통하는 여자 사장님 친절합니다. 공항픽업,드랍,선택관광에 대한 안내 및 픽업드랍 해주시는 남자 사장님 매우 불친절하시고 시간약속 지키지않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판은 좋았으나 가장 후회하였던 부분이 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엑티비티 신청을 한 부분입니다. 3일 숙박 신청+공항 픽업&드랍신청+마하가나 파라세일링, 호핑투어선택관광+체험다이빙, 그루토스노쿨링+선셋크루즈 이렇게 첫날에 돈을 모두 지불하였습니다. 처음 모두 돈을 지불한 게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몇시에 어떤일정으로 엑티비티가 진행되는지 알려주지 않고 당일 알게 되거나 물어봐야 할 수 있었습니다. 무뚝뚝한 것을 넘어서서 불친절했으며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1. 3/4일 밤 12시 공항 드랍 신청 : 전화도 받지 않고, 12시 22분까지 1층 남자사장님 차 앞에서 20분가량 기다렸으며 직접 방 문앞에 가서 깨워서 겨우 비행기타고 한국 돌아왔습니다. 남자 사장님께서는 끝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2. 마나가하 파라세일링 호핑투어에 환경세 5달러가 포함되어있는 선택관광을 신청했는데, 환경세를 미리 지불하고 숙소에 오면 다시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가서 10달러였는데, 공동샤워장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주지 않았습니다. 공동샤워장 이용료는 따로 공지된 것이 없었으며 여자 사장님께서는 이용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남자 사장님께서 그 환경세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3. 매일 수건을 주셔야 하는데 요구하기 전까지는 주지 않습니다. 청소나 휴지통 비워주시는것도 3박4일동안 해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머무는 방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 옆방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면 제방 화장실 불을 켜는 순간 환풍기가 돌아 방안에 담배냄새로 가득찹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선택관광을 신청하지 않고 방음이 안되더라도 잘 잘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성비는 좋으니 숙박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관광은 다른데서 직접 리뷰를 보고 직접 예약하십시요 해당업체 블로그에 나와있는 선택관광이 크게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지 않으며 즐거운 사이판 여행을 하고싶으시면 직접 리뷰를 보고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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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 23 November 2017 14:29:20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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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형

  :: 28 July 2017 08:12:11

  그런대로 편한하게 쉴만한곳이다 피에스타가 가까워 여러 편의시설을 접할수있어 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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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민

  :: 18 July 2017 20:03:02

  마리게스트 하우스 2일차 입니다 사이판 시내에 있어 쇼핑및 모든 해양스포츠 가능 숙소 편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