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pan Street Market in Garapan

🕗 Opening hours

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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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Seong jeong

  :: 08 May 2018 19:22:43

  야시장이라해서 원주민들이 나와서 음식을 판매할거라 생각했는데 식당에서 나와서 좌판을 따로 운영하던 방식입니다. 각각의 레스토랑 명을 붙이고 있더군요. 5개에 $5를 고를수 있다던 꼬치는 수많은 종류중에 일부이고 맛있어 보여서 골랐던 꼬치들은 금액이 달랐습니다. 여행객들이 자기가 고른 음식을 대부분 반납 안하고 여행을 온 기분에 그냥 살거라는 것을 노린 상술이라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꼬치는 그냥그랬고 다른 가게에서 샀던 볶음밥과 야끼소바는 맛 있었네요. 식사류 파는 곳은 4개 또는 5개 골라 $5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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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순

  :: 30 April 2018 17:58:52

  4월 26일 갔었는데 장이 않서더라고요 주변 원주민에게 물어봤더니 장터를 수수페 지역으로 옴겨다는군요 정확히 어디로갔는지는 모르겠고 날도 어운데 괜히 허탕치고 저희뿐만 아니고 그쪽으로 걸어가던 관광객들 전부 길거리에서 멍때리고 우왕좌왕...사이판 관광청은 이전했으면 적어도 이전했다는 사인판정도는 꽂아놔야하는게 관광객들의대한 최소한의 예의 않인가싶더라고요 암튼 사이판 바다색 예쁘거 빼고는 아무 매력없어여 물가 눈 텨나올 정도로 비싸여 딱히 먹을만한 음식도없고 마트에 과일 사러갔는데 완전 다 시들시들 거져줘도 않먹을거같은 찌끄래기 야채들 암튼 다시 가고싶지는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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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ko Hashimoto

  :: 16 February 2018 20:10:58

  This is every Thursday's event. There are variety of food, fresh fruit smoothies, souvenir shop and live performance. It was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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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a Cabrera

  :: 18 January 2018 14:51:27

  So good and exciting to see locals and the island culture. The food is awesome and fresh with a good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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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애

  :: 03 December 2017 16:40:12

  사람이 많아 정신이 조금 없었지만.. 시내 주요 호텔에서 머문다면 T갤러기 버스를 타고 목요일 저녁에 한번쯤 가서 차모르식 음식을 맛보는 것을 추천..!! 기념품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